넨네는 어떤 앱인가요?
넨네는 알람 소리를 이어폰으로만 보내는 쪽잠 타이머예요. 스피커로 소리가 나지 않아서 도서관, 지하철, 사무실처럼 조용해야 하는 곳에서도 주변을 깨우지 않고 일어날 수 있어요.
왜 이어폰 알람이 필요할까요?
일반 알람은 휴대전화 스피커로 울리기 때문에 나만 일어나고 싶어도 주변 사람까지 함께 깨워요. 진동 알람은 소리가 작지만 책상이나 의자 위에서는 진동 소리가 크게 퍼지고, 깊이 잠들면 느끼지 못할 때도 있어요. 넨네는 소리가 나가는 곳을 이어폰으로 바꿔서, 소리는 분명하게 들리지만 옆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도록 만든 알람이에요.
넨네로 할 수 있는 일
- 쪽잠 타이머 · 10초부터 180분까지 분과 초 단위로 맞추는 낮잠 알람
- 기상 알람 · ‘평일 오전 7시’처럼 정해진 시각과 요일에 울리는 알람(무료 3개, Nenne+ 10개)
- 이어폰·스피커 방식 · 알람마다 이어폰으로만 울릴지, 스피커로 울릴지 선택
- 이어폰을 빼면 멈춤 · 알람이 울리는 중에 이어폰 연결이 끊기면 소리를 멈추고, 다시 연결하면 이어서 울림
- 알람음 45종 · 멜로디, 벨·차임, 자연음, 효과음 테마에서 미리 듣고 선택
- 홈 화면 위젯과 잠금화면 표시 · 남은 낮잠 시간과 다음 기상 알람을 앱을 열지 않고 확인
- 낮잠 기록 · 지난 1년의 낮잠을 잔디 그래프로 보고 연속 기록 확인
이런 분들이 많이 써요
-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에서 잠깐 눈을 붙이는 학생
- 지하철·버스로 통근하며 쪽잠을 자는 직장인
- 점심시간에 사무실 책상에서 쉬는 분
- 도미토리나 가족이 자는 방에서 혼자만 일어나야 하는 분
‘넨네’는 어떻게 읽고, 무슨 뜻인가요?
넨네는 쓰인 그대로 ‘넨네’라고 읽고, 영어로는 Nenne라고 써요. 소리가 비슷해서 ‘낸내’나 ‘넨내’로 찾는 분도 많은데, 모두 같은 앱이에요. 이름은 아이를 재울 때 다정하게 건네는 일본어 ‘ねんね(넨네)’에서 왔어요. 이름에 얽힌 이야기는 넨네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에 적어 두었어요.
처음 쓴다면
이어폰을 연결하고 10초 타이머를 맞춘 뒤 화면을 잠가 보세요. 알람이 실제로 이어폰에서 울리는지 한 번 확인해 두면, 실제로 잠들 때 훨씬 안심할 수 있어요. 자세한 순서는 도움말에 있고, 이어폰 알람이라는 방식 자체가 궁금하다면 이어폰 알람, 나만 듣고 일어나는 방법을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