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동료들 사이의 휴식 시간
사내교육 쉬는 시간에 알람을 울려버린 썰
하루 종일 이어진 사내교육 쉬는 시간에 책상에서 잠깐 쉬려 했습니다. 큰 알람 소리는 교육장도 개인 휴식 공간이 아니라는 걸 알려줬습니다.
오후 2시 10분, 하루 종일 이어지는 컴플라이언스 교육은 절반을 넘겼고 15분 뒤에는 다음 실습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나는 실습 번호를 적고 명찰을 책상에 둔 채, 밖에 나가지 않고 맨 뒤줄에 남았다.
잠깐 쉬면 오후 사례 학습까지 더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날 아침 이어폰을 연결했지만, 큰 휴대폰 알람을 맞추기 전에도 여전히 연결돼 있는지 확인하지 않았다.
교육장은 거의 비어 있었고 내가 먼저 일어날 거라고 여겨 시험 알림도 건너뛰었다.
진행자가 질문에 답하는 중 멜로디가 울렸다. 내가 휴대폰을 찾기 전 같은 테이블의 신입사원들이 모두 돌아봤다.
조별 실습의 첫 안내도 놓쳐서, 팀원들은 상황을 다시 설명해 주고 내가 따라잡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교육장 책상은 휴게실 의자가 아니었다
교육 쉬는 시간에 바꾼 방식
교육 쉬는 시간에 바꾼 방식
교육이 끝난 뒤 진행자에게 사과하고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으며, 전체 설명을 다시 해 달라고 요구하지는 않았다.
불편했던 이유는 쉬고 싶어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이 잠시 멈추게 하고 팀원에게 추가 일을 얹었기 때문이다.
이제 쉬는 시간에는 물을 마시거나 밖에서 바람을 쐰다. 정말 회복이 필요하면 지정된 조용한 공간으로 가서 개인 알림을 먼저 시험한다.
진행자보다 먼저 자리로 돌아와 실습지를 펴고 휴대폰은 무음으로 뒤집어 둔다.
긴 교육이 있는 날에는 간식을 챙기고 전날 더 일찍 잠들어, 책상에서 피로를 만회하려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야 곁에서 함께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참여할 준비가 된 동료가 될 수 있다.
이 글은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넨네
쉬는 시간은 쓰고, 공간은 배려하기.
하루 종일 이어진 사내교육 쉬는 시간에 책상에서 잠깐 쉬려 했습니다. 큰 알람 소리는 교육장도 개인 휴식 공간이 아니라는 걸 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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